재미있는 영월 여행
 
별마로천문대
나는 소리질러 학생기자가되어 선생님들과 친구들과 같이 영월로 체험학습을 갔다.
오늘 영월을 갈 때 진짜 죽을 뻔했다. 왜냐하면 멀미가 나서이다.
그래도 꾹 참고 갔더니 너무도 재미있고 신기한 일들이 많았다.
첫날 우리는 청령포를 갔다가 동강에서 레프팅을 하였다.
그리고 밤에는 별마로 천문대를 갔다.
별마로 천문대는 재미있었다.
왜냐하면 달, 별을 한눈에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정말 큰 망원경으로 달과 굉장히 많은 별을 보았다.
 

탄광문화촌
 래프팅과 청령포 이야기
오늘 래프팅을 했다.
나는 래프팅을 처음타서 설레고 재미있을 것 같았다.
배에 타있는 형 누나들이 윤영기 선생님을 빠트려서 아주아주 재미있었다.
어라연이라는 계곡은 아주 멋지고 재미있었다. 왜냐하면 아주 신기한 두꺼비바위도 있고 손 모양 바위도 있어서 아주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그냥두면 막장이 무너지고 전진채탄을 할 수 없다.
동발나르기 대개 탄광일을 새로 시작하는 사람등에게 첫 노동으로 동발 나르기를 시킨다.
경자쟁보, 미끄럽고 좁고 정막한 구간을 오르며 눈물,땀물 범벅이 된 얼굴. 한 번 발을 헛디디면 밑으로 굴러 떨어져 크게 다친다.
이런 곳에서 아저씨들은 일을 했다.
 
고씨굴
오늘 고씨굴이 재미있고 춥고 무섭고 했다.
왜냐하면 고씨굴은 아주 깊어서 들어가면 들어 갈수록 춥다.
그리고 그리고 왜 무섭냐하면 고씨굴은 들어갔다 길을 잃어 죽은 사람도 있고 앞이 안보여서 무서웠다.
 
오늘 어제 하루가 기분 좋고 재미 있었다.
왜냐하면 어라연도있고 장능도 있고 래프팅도있고 고씨굴도있고 영월에는 아주 많는 재미있는 것들도 있고 신기한 것도 있고 아주 다양 하고 재미있는 신기한 무서운 것들이 있었다.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공부 여행 이었다.

고재영기자